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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보내지마

2009년 마지막 날을 이 책과 보냈다.
나를 보내지 마.... 이 책의 제목이면서 책 중에 주인공이 좋아하는 노래 제목이다.
20세기말 외부와의 접촉이 단절된 헤일셤에서 주인공인 캐시와 그의 친구들은 장기기증을 목적으로 사육되어진다. 시간이 흐른 뒤 간병사가 된 캐시는 장기 기증자가 된 그의 친구인 루스와 토미를 간병한다. 그리고 그들과 얽힌 과거를 회상하며 지난날 품었던 생각들을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진다. 그리고 자신들의 운명과 존재에 대해 생각한다.   
이 책의 내용 중 자신이 클론이라는 데에 큰 거부감없이 받아들이는 것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. 왜냐하면 이 책이 발간된 2005년에는 황우석 사건과 아일랜드라는 영화의 개봉으로 인간복제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루워 졌고 인간 복제에 관한 정보가 이미 내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. 이러한 상황이 일어나기 전에 이 책을 읽어 봤더라면 좀 더 생각할 거리가 많았겠지만 이제 읽어서는 아쉬움만 남을 뿐이다.

 
이글루스 가든 - 천 권의 책읽기
렛츠리뷰

위대한 개츠비

위대하다 [형용사]도량이나 능력, 업적 따위가 뛰어나고 훌륭하다.이상이 사전적 의미이다. 이 책의 주인공인 개츠비는 과연 위대하다고 할 수 있을까?이 책을 읽다보면 개츠비의 위대함은 재력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. 책에서도 나오듯 그의 위대함은 그가 부를 이룬 그 의도에서 나온다. 그가 부를 이룬 이유는 일반적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처럼 명예나 권력을 위해... » 내용보기

고도를 기다리며

고도를 기다리며... 희곡의 대본을 그대로 쓴 책이다. 장소가 고정되있고, 등장인물들이 몇 안되기에 산만하지 않았다. 마치 한폭의 그림을본 느낌이었다. 더구나 등장인물들의 성격도 복잡하지 않았기에 더욱 읽기 편했다.고도를 기다리며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이다. 2명의 등장인물이 고도를 기다리며 일어난 사건이라고 할 수도 없는 사건을 그려낸 작품이다.읽다보면... » 내용보기

데미안

[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. 알은 세계이다.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께뜨려야한다.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. 신의 이름은 알락사스]라는 문구로 잘알려진 데미안은 주인공이 사춘기를 통해 자아를 찾는 것으로 두고두고 회자되는 작품이다. 주인공인 에밀 싱클레이는 자신의 또래와는 남다른 면모를 지닌 데미안이라는 낯선 소년을 통해서 ... » 내용보기

동물농장

수능을 본 대한민국 학생이라면 한번 쯤을 보았을 법한 동물농장을 20대 중반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. 우화형식을 빌린 이 책은 공산주의를 풍자 했을 뿐만 아니라 독재정치까지도 풍자하였다. 주된 내용은 공산주의에 관한 것이었지만, 혁명의 주동자 중 하나인 나폴레옹이라는 돼지의 이름만 보아도 독재자를 풍자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.전적으로 성악설의 신봉자인 나... » 내용보기